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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항 VTS 관제사, 조난신호 포착해 하천 표류자 구조

최한솔 입력 : 2026.10.30 10:33
조회수 : 129
지난 8월 29일 밤 경남 양산천에 표류하던 20대 A 군이 무전기 교신을 통해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남해해경청 부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는 A 군이 양산천에서 고무보트를 타다 표류한 상황에서 가지고 있던 초단파 무전기로 긴급신호를 보낸 걸 센터 직원이 포착해 무전으로 A 군의 위치를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군은 휴대전화 배터리도 소진됐던 상황이었다며 관제사의 도움에 큰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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