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취재수첩]롯데 새 단장*감독 선임 뒷 얘기는?
이태훈
입력 : 2026.10.30 08:10
조회수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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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한 주 동안의 취재 뒷 얘기나 주요 이슈 등을 짚어보는 취재수첩 시간입니다.
부산경찰청 출입하는 이태훈 기자 나와 있습니다.
<롯데 새 단장*감독 선임 뒷 얘기는?>
네. 지난 26일 프로야구 롯데가 이택근 단장과 이동욱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롯데는 새 단장과 감독 선임과 관련해 온갖 추측설이 난무했지만 발표를 미루다가 그것도 하필 플레이오프 1차전 당일에 발표를 하면서 모양새가 이상해졌다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오죽했으면 남의 잔치 날에 관심을 더 받은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왔는데요.
사실 야구팬들의 관심은 삼성과 기아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집중됐습니다.
그런데 롯데가 남의 잔치날 그것도 급하게 새 단장과 감독 선임을 발표했는데요.
오죽했으면 KBO와 삼성, 기아에 양해까지 구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롯데는 김태형 감독 연임설을 비롯해 온갖 추측이 난무했는데도 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보안에 붙였던 정보가 미리 다 새고 혼란이 이어지면서 플레이오프 1차전 날, 빨리 발표를 해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차라리 발표를 서둘렀더라면 이런 혼란을 줄일 수 있었던 만큼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택근 신임 단장의 경우 평소 롯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고, 이강훈 사장의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요.
이동욱 감독의 경우 롯데가 친정이기도 하고 3년 전 김태형 감독과 함께 감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택근 단장과 이동욱 감독의 경우 롯데의 고질적인 수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군 코치진도 다 짜여졌는데요.
<수석코치에는 허문회, 투수코치에는 일명 임작가로 유명하죠, 임경완과 이재율.
타격코치에는 이병규, 이성곤 배터리 용덕한, 수비코치는 조원우 전 감독이 맡게 됩니다.>
한편 롯데 이동욱 감독은 내일(31) 롯데호텔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다음달 초 곧바로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캠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갑을 닫았던 롯데가 이번 FA 시장에서는 누구를 영입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네. 9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해마다 관심은 많이 받는데 성적은 뒤따라주지 못하는 팀.
과연 내년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죠.
<고리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부산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를 의결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네, 한마디로 고리 3*4호기의 수명이 연장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리 3호기는 1985년, 4호기는 1986년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원자력발전소로, 최초 설계 수명은 40년입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계속운전 허가가 나면서 수명이 10년 더 늘어났습니다.
고리 3호기는 2034년 9월 4호기는 2035년 8월로 연장됐습니다.
이번 계속운전 허가는 한수원이 지난 2022년 9월 계속운전을 신청한 지 4년 만인데요.
고리 3호기는 정지한 지 2년 1개월, 고리 4호기는 정지 1년 2개월 만에 재가동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설계수명이 다한 원전의 계속운전이 허가된건 2008년 고리 1호기, 2015년 월성 1호기 등에 이어 이번이 네번 째 사례입니다.
탈핵단체에서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가뜩이나 부울경 지역이 세계 최대 핵발전소 밀집 지역인만큼 핵위험을 더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원안위는 원전 수명 연장과 관련해 과학적 안전 검증보다는 정부와 정치권의 정책 기조나 시한 맞추기에 급급하다며 정치적 거수기나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네 오늘 취재수첩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태훈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의 취재 뒷 얘기나 주요 이슈 등을 짚어보는 취재수첩 시간입니다.
부산경찰청 출입하는 이태훈 기자 나와 있습니다.
<롯데 새 단장*감독 선임 뒷 얘기는?>
네. 지난 26일 프로야구 롯데가 이택근 단장과 이동욱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롯데는 새 단장과 감독 선임과 관련해 온갖 추측설이 난무했지만 발표를 미루다가 그것도 하필 플레이오프 1차전 당일에 발표를 하면서 모양새가 이상해졌다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오죽했으면 남의 잔치 날에 관심을 더 받은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왔는데요.
사실 야구팬들의 관심은 삼성과 기아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집중됐습니다.
그런데 롯데가 남의 잔치날 그것도 급하게 새 단장과 감독 선임을 발표했는데요.
오죽했으면 KBO와 삼성, 기아에 양해까지 구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롯데는 김태형 감독 연임설을 비롯해 온갖 추측이 난무했는데도 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보안에 붙였던 정보가 미리 다 새고 혼란이 이어지면서 플레이오프 1차전 날, 빨리 발표를 해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차라리 발표를 서둘렀더라면 이런 혼란을 줄일 수 있었던 만큼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택근 신임 단장의 경우 평소 롯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고, 이강훈 사장의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요.
이동욱 감독의 경우 롯데가 친정이기도 하고 3년 전 김태형 감독과 함께 감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택근 단장과 이동욱 감독의 경우 롯데의 고질적인 수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군 코치진도 다 짜여졌는데요.
<수석코치에는 허문회, 투수코치에는 일명 임작가로 유명하죠, 임경완과 이재율.
타격코치에는 이병규, 이성곤 배터리 용덕한, 수비코치는 조원우 전 감독이 맡게 됩니다.>
한편 롯데 이동욱 감독은 내일(31) 롯데호텔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다음달 초 곧바로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캠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갑을 닫았던 롯데가 이번 FA 시장에서는 누구를 영입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네. 9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해마다 관심은 많이 받는데 성적은 뒤따라주지 못하는 팀.
과연 내년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죠.
<고리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부산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를 의결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네, 한마디로 고리 3*4호기의 수명이 연장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리 3호기는 1985년, 4호기는 1986년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원자력발전소로, 최초 설계 수명은 40년입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계속운전 허가가 나면서 수명이 10년 더 늘어났습니다.
고리 3호기는 2034년 9월 4호기는 2035년 8월로 연장됐습니다.
이번 계속운전 허가는 한수원이 지난 2022년 9월 계속운전을 신청한 지 4년 만인데요.
고리 3호기는 정지한 지 2년 1개월, 고리 4호기는 정지 1년 2개월 만에 재가동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설계수명이 다한 원전의 계속운전이 허가된건 2008년 고리 1호기, 2015년 월성 1호기 등에 이어 이번이 네번 째 사례입니다.
탈핵단체에서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가뜩이나 부울경 지역이 세계 최대 핵발전소 밀집 지역인만큼 핵위험을 더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원안위는 원전 수명 연장과 관련해 과학적 안전 검증보다는 정부와 정치권의 정책 기조나 시한 맞추기에 급급하다며 정치적 거수기나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네 오늘 취재수첩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태훈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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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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