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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늦더위 꺾여...내일 아침 기온 '뚝'

오희주 입력 : 2026.10.01 08:01
조회수 : 94
이제는 옷장 속 가을옷을 꺼내도 좋겠습니다. 10월의 첫날인 오늘 낮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겠는데요. 오늘 부산의 낮 기온 25도, 밀양 23도로 늦더위가 물러가면서 예년 이맘때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내일과 모레는 아침 공기가 한층 차가워지겠습니다. 부산의 아침 기온 14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6도가량 낮겠고, 일부 내륙은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 춥겠습니다.

오늘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지만, 아침까지 경남 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오전까지 부산과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밀양 17도 선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창원과 김해 24도, 양산 25도 예상됩니다.

남부지역의 한낮 기온은 사천과 통영 25도, 거제 24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내륙지역의 낮 기온은 진주와 합천 24도, 창녕 23도로 어제보다 2~7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해상에서 최고 2.5m로 약간 높게 일겠고, 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겠습니다.

개천절 연휴 기간에는 흐린 날이 많겠고, 평년 수준의 날씨가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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