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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 책] 1929 /앤드루 로스 소킨

이아영 입력 : 2026.09.14 10:35
조회수 : 116
<앵커>
한 시대를 뒤흔든 금융위기는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1929년 뉴욕 증시 대폭락을 되짚으며
현재 금융시장을 진단합니다.

앤드루 로스 소킨의 ‘1929’,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1929년 뉴욕 증시 대폭락을 중심으로 월스트리트가 호황에서 붕괴로 향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당시 미국에서는 자동차와 세탁기, 라디오 같은 신기술이 빠르게 퍼지며 끝없는 성장에 대한 믿음이 커졌는데요.

투자자들은 적은 돈만 내고 나머지는 빚을 내 주식을 사는 등 더 큰 수익을 좇으며 위험한 투자에 빠져들었습니다.

저자는 월스트리트 인물들의 선택과 금융 시스템이 무너지는 과정을 따라가며 대폭락이 어떻게 현실이 됐는지 보여주는데요.

100년 전 기록을 통해 인공지능과 암호화폐 열풍이 이어지는 오늘의 금융시장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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