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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남해안 양식어류 고수온 피해 252억원…역대 두번째

김상진 입력 : 2026.09.14 08:30
조회수 : 96
올여름 경남 남해안의 고수온 피해액이 252억 4천만 원에 달해 역대 최대였던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올 여름 남해와 하동, 통영, 거제 등지에서는 어류 772만 5천 마리를 비롯해 전복과 멍게가 대량 폐사했습니다.

최근 수온이 28도 아래로 내렸으나, 고수온 스트레스를 받은 어패류가 뒤늦게 폐사해 피해 규모는 당분간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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