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브리핑 ] 금양 사업재편 추진
김동환
입력 : 2026.09.14 08:32
조회수 :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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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상장폐지 기로에 놓인 금양이 사업재편을 추진합니다.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가 출범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금양이 기장 이차전지 공장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사업 재편에 나섭니다.
금양은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할 신설회사를 물적분할 방식으로 만들고, 기장공장의 부지와 건물, 154킬로볼트 변전소와 100메가와트급 전력 인프라 등을 넘길 계획입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커지는 만큼 기존 배터리 공장의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금양은 부지 임대 등을 통해 연간 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투자자와 계약을 추진하는 단계로, 데이터센터 전환이 금양의 회생 돌파구가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조선기자재와 친환경선박, 스마트해양*물류 분야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오는 12월까지 지원 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선업 호황을 부산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기술력을 갖춘 기자재 기업을 얼마나 키워내느냐가 지역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부울경의 일자리와 인재를 연결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 행사가 지난주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부산과 경남, 울산을 오가는 근로자 1천3백여 명에게 최대 6개월간 월 30만 원의 교통비 등을 지원합니다.
청년 인재 유입과 AI 인력 양성에 올해 1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부울경을 하나의 노동시장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상장폐지 기로에 놓인 금양이 사업재편을 추진합니다.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가 출범했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 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금양이 기장 이차전지 공장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사업 재편에 나섭니다.
금양은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할 신설회사를 물적분할 방식으로 만들고, 기장공장의 부지와 건물, 154킬로볼트 변전소와 100메가와트급 전력 인프라 등을 넘길 계획입니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커지는 만큼 기존 배터리 공장의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금양은 부지 임대 등을 통해 연간 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투자자와 계약을 추진하는 단계로, 데이터센터 전환이 금양의 회생 돌파구가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조선기자재와 친환경선박, 스마트해양*물류 분야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오는 12월까지 지원 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선업 호황을 부산 해양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기술력을 갖춘 기자재 기업을 얼마나 키워내느냐가 지역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부울경의 일자리와 인재를 연결하는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 행사가 지난주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부산과 경남, 울산을 오가는 근로자 1천3백여 명에게 최대 6개월간 월 30만 원의 교통비 등을 지원합니다.
청년 인재 유입과 AI 인력 양성에 올해 1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부울경을 하나의 노동시장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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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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