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재수 보좌진, "파손 저장매체에 의혹 관련 자료없어"
김상진
입력 : 2026.06.10 20:30
조회수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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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압수수색을 앞두고 증거 인멸 혐의를 받아온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보좌진들이, 본인들이 파손한 저장 매체에는 금품수수 의혹 증거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피고인 측은 PC를 초기화하고 외장하드를 파손한 행위는 인정하지만 금품수수와 연관된 증거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피고인들은 지난해 12월, 경찰의 압수수색이 예상되자 부산 사무실 PC를 초기화하고 저장장치를 부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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