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재수 부산시정 인수위 출범..기대*걱정 교차
김건형
입력 : 2026.06.10 20:29
조회수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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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을 준비할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전재수 당선인은 실무와 통합을 위한 인수위 구성과 활동을 강조했는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민선 9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별다른 행사없이 임명장 수여와 인사발언만으로 출범식을 대체했습니다.
전재수 당선인은 '민생과 미래, 다시 부산'을 강조했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 당선인/"민생은 즉시 챙기겠습니다. 부산의 미래는 확실히 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산을 반드시 보란 듯이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
인수위는 20명의 인수위원과
40여명의 자문위원으로 꾸려졌습니다.
인수위원은 40대 이하가 40%를 차지하고 남녀 비율도 거의 비슷합니다.
철저한 실무형 구성에다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는게 인수위측 설명입니다.
{차재권/민선 9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장/"섬기는 자세로 저희들은 오로지 일하고 또 일하는 전재수 시정의 계획을 만드는 그런 겸손한 위원회 운영을 하겠습니다."}
위원장,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절반 이상이 교수들입니다.
6개 분과 가운데 5개 분과장까지 교수가 맡았습니다.
공약들을 실제 시정과제나 정책으로 얼마나 녹여낼지가 관건입니다.
6개 분과 구성에 있어 부산시정을 균형있게 담아내지 못한채 중첩되거나 편중됐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분과 2곳이 부산시 전체 실국의 3분의 2 가량을 담당합니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은 만만찮은 대내외적 정치환경 속에서 출발합니다.
전재수 당선인의 손발이 되어줄
노련한 실전형 실무 참모진의 윤곽이 이번 인수위 구성을 통해선 드러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을 준비할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전재수 당선인은 실무와 통합을 위한 인수위 구성과 활동을 강조했는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민선 9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별다른 행사없이 임명장 수여와 인사발언만으로 출범식을 대체했습니다.
전재수 당선인은 '민생과 미래, 다시 부산'을 강조했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 당선인/"민생은 즉시 챙기겠습니다. 부산의 미래는 확실히 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산을 반드시 보란 듯이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
인수위는 20명의 인수위원과
40여명의 자문위원으로 꾸려졌습니다.
인수위원은 40대 이하가 40%를 차지하고 남녀 비율도 거의 비슷합니다.
철저한 실무형 구성에다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는게 인수위측 설명입니다.
{차재권/민선 9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장/"섬기는 자세로 저희들은 오로지 일하고 또 일하는 전재수 시정의 계획을 만드는 그런 겸손한 위원회 운영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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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당선인의 손발이 되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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