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TE] 선관위 규탄 고조...부산·경남 14곳도 투표용지 부족
김민성
입력 : 2026.06.09 20:29
조회수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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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도 14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연일 집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민성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 곳에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선관위 규탄 집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쪽 인도를 가득 메운 시민들은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라는 구호를 반복해서 외치고 있습니다.
잠시 뒤인 8시반쯤 집회는 공식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오늘 집회에는 비공식 경찰 추산 5백여명이 모였습니다.
어제 집회보다도 1백여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투표가 끝난 지 일주일째가 됐지만 규탄 열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화적*자발적인 항의를 내세우며 다음달 4일까지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선관위가 밝힌 투표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는 전국적으로 1백40곳인데, 부산 9곳, 경남 5곳도 포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선관위는 시민들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내용의 공식 사과 입장을 오늘 내놓았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정성욱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도 14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연일 집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민성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 곳에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선관위 규탄 집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쪽 인도를 가득 메운 시민들은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라는 구호를 반복해서 외치고 있습니다.
잠시 뒤인 8시반쯤 집회는 공식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오늘 집회에는 비공식 경찰 추산 5백여명이 모였습니다.
어제 집회보다도 1백여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투표가 끝난 지 일주일째가 됐지만 규탄 열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화적*자발적인 항의를 내세우며 다음달 4일까지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선관위가 밝힌 투표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는 전국적으로 1백40곳인데, 부산 9곳, 경남 5곳도 포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선관위는 시민들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내용의 공식 사과 입장을 오늘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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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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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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