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BTS 특수 바가지요금에 부산 '관광 민원' 폭증했다
옥민지
입력 : 2026.06.10 20:28
조회수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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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주 BTS의 부산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소식,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실제 부산의 관광불편을 지적하는 신고가 지난달 폭증해 전국 전체신고건수의 절반이나 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시는 오명을 벗기위해 '아미' 맞이 총력전에 나섰고, 점차 축제분위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속속 부산을 찾고있는 BTS팬클럽, '아미'들은 여전히 불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비아나,에바/스페인 아미/"(부산 콘서트 앞두고) 숙박비 폭리로 고통받고 있는 주변 사람(팬)들을 많이 봤습니다. 너무 공평하지 못한 처사라고 생각하고.."}
"바가지요금 문제가 불거진 지난 5월, 부산에 접수된 관광불편신고는 전국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예약 취소나 과다 위약금 청구 등 숙소 문제 신고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오명을 벗기위해 부산시는 숙박업소 가격안정을 위한 계도와 단속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신인숙/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과장/"이제 지금 OTA(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에 가보시면 숙박 요금이 많이 안정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공연기간에도 불편 사항이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도시는 축제를 즐길 분위기로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BTS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 대형 전광판을 채우자 관광객들은 일제히 발길을 멈추고 인증샷을 남깁니다.
BTS의 신곡 제목이 새겨진 모래 작품 앞에서는 저마다 개성 넘치는 자세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샤미/필리핀 아미/"13주년인 만큼 가장 크고 성대한 행사가 (부산에서) 벌어질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공연장 인근의 도시철도 역사도 BTS로 단장을 끝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공연장을 방문하면, 이렇게 공연장 방면으로 걸어가는 내내 BTS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0만 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신뢰를 굳건히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이번주 BTS의 부산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소식,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실제 부산의 관광불편을 지적하는 신고가 지난달 폭증해 전국 전체신고건수의 절반이나 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시는 오명을 벗기위해 '아미' 맞이 총력전에 나섰고, 점차 축제분위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속속 부산을 찾고있는 BTS팬클럽, '아미'들은 여전히 불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비아나,에바/스페인 아미/"(부산 콘서트 앞두고) 숙박비 폭리로 고통받고 있는 주변 사람(팬)들을 많이 봤습니다. 너무 공평하지 못한 처사라고 생각하고.."}
"바가지요금 문제가 불거진 지난 5월, 부산에 접수된 관광불편신고는 전국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예약 취소나 과다 위약금 청구 등 숙소 문제 신고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오명을 벗기위해 부산시는 숙박업소 가격안정을 위한 계도와 단속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신인숙/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과장/"이제 지금 OTA(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에 가보시면 숙박 요금이 많이 안정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공연기간에도 불편 사항이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도시는 축제를 즐길 분위기로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BTS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 대형 전광판을 채우자 관광객들은 일제히 발길을 멈추고 인증샷을 남깁니다.
BTS의 신곡 제목이 새겨진 모래 작품 앞에서는 저마다 개성 넘치는 자세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샤미/필리핀 아미/"13주년인 만큼 가장 크고 성대한 행사가 (부산에서) 벌어질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공연장 인근의 도시철도 역사도 BTS로 단장을 끝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공연장을 방문하면, 이렇게 공연장 방면으로 걸어가는 내내 BTS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0만 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신뢰를 굳건히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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