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당 부산시장 후보 캠프, 무차별 임명장 남발
주우진
입력 : 2026.05.19 17:28
조회수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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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캠프가 개인 동의 없이 시민들에게 무분별하게 모바일 임명장을 발송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양측 캠프는 일반 시민은 물론 중립을 지켜야 할 언론인이나 심지어 다른 정당 당원에게도 선대위 특보나 조직 총괄본부장 등에 임명한다는 임명장을
수만 건 넘게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때마다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활용한 임명장 남발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으로, 양측 캠프는 발송 리스트 점검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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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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