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 찾기 하늘의 별따기...매매가도 끌어올려
정기형
입력 : 2026.05.19 19:12
조회수 : 159
0
0
<앵커>
요즘 집 구하시는 분들, 전세 매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 실감하실 겁니다.
부산경남에서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급감하면서 씨가 마른 전세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입주를 앞둔 창원의 한 신축 아파트단지입니다.
그나마 전세 물량이 있었던 곳이지만 최근 거래가 뚝 끊겼습니다.
{안정은/공인중개사/인근 신축아파트들도 귀한 편이기는 한데 전세 가격도 조금 올랐고 물량이 적은데도 지금은 나가지가 않는 시기(입니다.)}
이 곳은 그나마 사정이 낫습니다.
주요 지역 전세는 절벽 수준입니다.
경남의 전세 매물은 지난해와 비교해 40% 이상 줄었습니다.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세가는 계속 오릅니다.
"특히 부산의 상승이 가파릅니다.
경남도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지난 여름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부산경남 모두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더 뚜렷합니다.
{정지영/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장/도심의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물량이 부족하고 가격 상승 여력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창원 일부를 제외하고 앞으로 3년동안 부산경남 주요지역 모두 추가 공급계획이 사실상 전무합니다.
{이영래/부동산서베이 대표/전세계약갱신요구권을 대부분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나와야 할 전세 물건들이 안나오고 있기 때문에 전세 가격 상을 더 부추기고 있다라고...}
매물 부족이 전세가를 밀어 올리고, 높아진 전세가가 다시 매매가를지탱하는 악순환까지 우려됩니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은 월세로 전환하거나, 대출을 끼고 매매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고금리에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는 추세라 부산경남의 지역 내 주거 이동이 빠른 속도로 막히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영상편집 김범준
요즘 집 구하시는 분들, 전세 매물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 실감하실 겁니다.
부산경남에서 전세 매물이 1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급감하면서 씨가 마른 전세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입주를 앞둔 창원의 한 신축 아파트단지입니다.
그나마 전세 물량이 있었던 곳이지만 최근 거래가 뚝 끊겼습니다.
{안정은/공인중개사/인근 신축아파트들도 귀한 편이기는 한데 전세 가격도 조금 올랐고 물량이 적은데도 지금은 나가지가 않는 시기(입니다.)}
이 곳은 그나마 사정이 낫습니다.
주요 지역 전세는 절벽 수준입니다.
경남의 전세 매물은 지난해와 비교해 40% 이상 줄었습니다.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세가는 계속 오릅니다.
"특히 부산의 상승이 가파릅니다.
경남도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지난 여름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부산경남 모두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더 뚜렷합니다.
{정지영/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장/도심의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전세 물량이 부족하고 가격 상승 여력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창원 일부를 제외하고 앞으로 3년동안 부산경남 주요지역 모두 추가 공급계획이 사실상 전무합니다.
{이영래/부동산서베이 대표/전세계약갱신요구권을 대부분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나와야 할 전세 물건들이 안나오고 있기 때문에 전세 가격 상을 더 부추기고 있다라고...}
매물 부족이 전세가를 밀어 올리고, 높아진 전세가가 다시 매매가를지탱하는 악순환까지 우려됩니다.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은 월세로 전환하거나, 대출을 끼고 매매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고금리에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는 추세라 부산경남의 지역 내 주거 이동이 빠른 속도로 막히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영상편집 김범준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기형 기자
k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기획] 무소속 현역까지 '3파전' 부산 '사상구*영도구'2026.05.19
-
현실화된 '검사 절벽'...송치돼도 수사는 하세월2026.05.19
-
[단독]재개발 구역 "유령 직원 통해 수억 빼돌려"2026.05.19
-
전재수 "숫자에 취해" VS 박형준 "10년동안 뭘 했나?"2026.05.19
-
전세 찾기 하늘의 별따기...매매가도 끌어올려2026.05.19
-
창원대 과기원 전환...학내 갈등 넘어 도지사 선거 뇌관으로2026.05.18
-
잇따르는 대심도 지반침하...별 문제 아니라는 'GS건설'2026.05.18
-
기름값 고공행진에...'경차*전기차' 수요 몰려2026.05.18
-
나프타 대란인데 재활용품 절반은 소각장 '직행'2026.05.18
-
뿔난 BTS팬 '부산 패싱' 우려...관광도시 이미지 먹칠2026.05.1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