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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6전국동시지방선거]-국힘 영도구 당원들 '밀실 공천' 의혹 제기

주우진 입력 : 2026.04.16 08:42
조회수 : 238

국민의힘 일부 부산 영도구 당원들이 중영도구 당협위원장인 조승환 국회의원의 밀실 야합 공천을 규탄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윤종서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조승환 의원의 후보 매수 의혹을 제기한 지난 2월 술자리에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도 동석했다며, 밀실 정치의 현장이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지난 주말 안성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조승환 의원이 참석해 안성민 예비후보의 이름을 외친 것은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며 조 의원의 공개적인 해명과 당 지도부의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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