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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재수 보좌관 '증거 인멸 혐의' 합수본 소환

주우진 입력 : 2026.04.03 17:36
조회수 : 66
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오늘(3) 오전 10시부터 증거 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의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찰이 전재수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전 사무실 PC 하드디스크를 폐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합수본은 전재수 의원의 관여가 있었는지 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경선 캠프는 보좌관 한 명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꼬리 자르기로 마무리된다면 권력을 위한 거짓말만 남는다며 직접 의혹을 소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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