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량제봉투 위조 막아라!" 진주시 전국최초 위조방지 기술 도입
이민재
입력 : 2026.03.09 17:23
조회수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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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활필수품인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위조하는 생계형 범죄가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 종량제 봉투 위조를 막는 기술이 경남 진주에서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이민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자체마다 판매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입니다.
QR코드를 촬영하면 지자체에서 발급한 종량제봉투라는 정품 인증이 됩니다.
"문제는 아무 봉투에 QR코드만 인쇄해도 인증이 된다는 점입니다.
정품봉투와 비슷한 색에 QR코드만 인쇄하면 쉽게 위조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 담당자(2024년 7월 당시)/"(QR은 위조 방지가 안 되는 거죠?) 맞습니다. 네..."}
개인끼리 종량제봉투 거래는 엄연히 불법이지만 실제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공공연히 거래되는게 현실입니다
'짝퉁' 유통 정황도 공공연하지만, 피해 규모조차 파악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시민들은 봉툿값 몇백원 아끼려다 자신도 모르는 새 쓰레기 불법투기를 하게 되는 셈입니다.
이런 '종량제봉투 위조' 문제에 경남 진주시가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조폐공사 수무늬 앱으로 비춰보면, 진짜 봉투면 '참' 글자가 나타납니다."}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방지기술 '스마트정글'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한 건데 전국 최초입니다.
{박희원/진주시 자원순환과 주무관/"조폐공사에서 처음으로 시범사업으로 진주시와 협력하는 것이라, 봉툿값 인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최신식 위변조방지기술이 도입되면서 종량제봉투 위조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스마트폰 앱을 통한 감별도 가능해졌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추가비용 없이 얌체 위조를 막으려는 진주시의 시도가 적극 행정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준
생활필수품인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위조하는 생계형 범죄가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 종량제 봉투 위조를 막는 기술이 경남 진주에서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이민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자체마다 판매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입니다.
QR코드를 촬영하면 지자체에서 발급한 종량제봉투라는 정품 인증이 됩니다.
"문제는 아무 봉투에 QR코드만 인쇄해도 인증이 된다는 점입니다.
정품봉투와 비슷한 색에 QR코드만 인쇄하면 쉽게 위조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 담당자(2024년 7월 당시)/"(QR은 위조 방지가 안 되는 거죠?) 맞습니다. 네..."}
개인끼리 종량제봉투 거래는 엄연히 불법이지만 실제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공공연히 거래되는게 현실입니다
'짝퉁' 유통 정황도 공공연하지만, 피해 규모조차 파악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시민들은 봉툿값 몇백원 아끼려다 자신도 모르는 새 쓰레기 불법투기를 하게 되는 셈입니다.
이런 '종량제봉투 위조' 문제에 경남 진주시가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조폐공사 수무늬 앱으로 비춰보면, 진짜 봉투면 '참' 글자가 나타납니다."}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방지기술 '스마트정글'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한 건데 전국 최초입니다.
{박희원/진주시 자원순환과 주무관/"조폐공사에서 처음으로 시범사업으로 진주시와 협력하는 것이라, 봉툿값 인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최신식 위변조방지기술이 도입되면서 종량제봉투 위조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스마트폰 앱을 통한 감별도 가능해졌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추가비용 없이 얌체 위조를 막으려는 진주시의 시도가 적극 행정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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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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