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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걷다 쉬게 만드는 통증, 척추관 협착증

보도팀(info) 입력 : 2026.02.20 10:34
조회수 : 59
<앵커>
걷다 보면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심해 잠시 쉬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한 허리 통증이 아니라 ‘척추관협착증’일 수 있는데요.

특히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퇴행성 척추 질환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의 증상과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리포트>
척추관이 좁아지는 척추관협착증은 최근 10년 사이 환자 수가 약 72% 증가하며 고령층에서 특히 늘고 있습니다.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걷기 어려움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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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큰힘병원 원장 / 제주대학교 의학석사과정 수료, 김해복음병원 신경외과 과장 역임)

Q.척추관 협착증이란?

네, 우리 몸의 팔과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은 목과 허리에서부터 나오는데요.

그 신경이 지나가는 길을 신경관이라고 부릅니다.

나이가 들면 그 신경관이 여러 가지 이유로 좁아지게 되는데 디스크가 돌출돼서 또는 주변의 인대가 두꺼워져서 뼈가 자라나와서 좁아지게 됩니다. 고런 경우를 신경관 협착증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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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문제지만 다리 증상으로 먼저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점이 다른 허리 질환과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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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표적인 증상은 ?

처음에는 팔이나 다리가 저린 증상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심해지면 당기고 아파서 잠을 자기가 어려울 정도로 심해지고, 증상이 아주 끝까지 진행하는 경우에는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져서 물건을 쥐기 힘들거나 걷기가 힘든 증상까지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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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은 혈액순환 문제나 단순 피로로 오해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복된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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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큰힘병원 원장)

Q. 추후 관리법과 치료 과정은?

예 협착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약물치료와 주사치료만으로도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가능한데, 연세가 많으셔서 협착증이 많이 진행되신 분들은

가볍게는 시술부터 심하게는 수술까지 다음 단계에 심화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정확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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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 협착증은 나이 탓으로만 넘길 질환이 아닙니다.

걷기 불편함이 반복된다면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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