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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 부국제 아버지,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강유경 입력 : 2026.02.20 07:54
조회수 : 114
<앵커>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를 15년간 이끈 김동호 전 부국제 집행, 조직위원장이 영화감독으로 영화관에 돌아왔습니다.

여든여덟 나이에 장편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데뷔한 건데요.

공직에서 은퇴한 영화인이 기록한 극장과 영화의 현재,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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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 은퇴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그가 팬데믹 이후 급변한 영화 생태계 속에서 직접 카메라를 들고

한국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극장과 영화제를 순례하는데요.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고레에다 히로카즈, 차이밍량 등

국내외의 주요 영화인들이 영화와 극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들려줍니다.

극장의 현재를 살펴보기 위해 시작된 여정은

결국, 영화관의 본질과 영화의 지속 가능성을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데요.

극장과 영화를 여전히 사랑하는, 한 노년의 영화인이 보내는 진심 어린 러브레터!

영화인의 시선으로 극장과 영화의 현재를 기록한 풍경화,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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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봄, 초등학생 '타카키'는 새 학교에 전학을 오면서 '아카리'와 친해지게 되는데요.

'아키리'가 이사를 가면서 멀어진 뒤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마음을 나누는데요.

어느 날, 그녀를 만나기 위해 이와후네역을 찾아가지만 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헤어집니다.

2008년, 서른을 앞둔 '타카키'는 도쿄의 한 기차 건널목에서 '아카리'와 스쳐 지나고,

그날의 약속에 머물러 있음을 느끼는데요.

벚꽃 잎이 떨어지는 속도, 영화 <초속 5센티미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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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려는 '민서'와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에 사로잡힌 '장수'

두 사람의 타겟은 오직 하나! 탈북자 출신인 군인 '박영훈'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다른 뉴비와 꼰대는 간첩 박중사에 대한 단서를 찾아 의심과 오해가 폭발하는데요.

두 사람은 무사히 미션을 완수하고 간첩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뉴비와 꼰대의 보법이 다른 K-팀워크, 영화 <간첩사냥>이었습니다.

영상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마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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