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전직 구청장 대거 등판, 당내 반발도
주우진
입력 : 2026.02.12 20:53
조회수 : 101
0
0
<앵커>
부산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직 구청장 6명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인지도를 갖춘 전직 구청장들의 대거 등판하면서 선거전에 불이 붙고 있는데,
공천 경쟁자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의 전직 구청장들이 이번에 대거 재선에 도전합니다.
김철훈, 서은숙, 박재범, 홍순헌, 김태석, 정명희 전 청장 등 6명이 출마를 선언했고, 김우룡, 최형욱 전 청장 은 막판 저울질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당선된 13명 가운데 최대 8명이 다시 등판할 수 있는 겁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구청장들에게 자리를 내준 지난 4년동안 지역 발전이 멈췄다며, 날선 비판을 예고했습니다.
(홍순헌/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구청장 출마 예정자 "그냥 단순한 위기 상태가 아니라는 걸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인구는 급감해가고 그리고 청년들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구정 경험과 인지도를 갖춘 이들은 원팀으로 움직이며 조기 세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2022년 지선에 이어 일부는 지난 총선까지, 이들의 반복되는 출마에 식상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전직 구청장들의 대거 출마를 두고 당내 공천경쟁자들의 집단 반발 움직임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선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정치 후배들이, 계속해서 기회를 박탈당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원석/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구청장 출마예정자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나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이 정치권에서 가지고 있으면 영원히 도전자들이 설 땅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에서도 남구청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등 여야 모두 기초단체장 공천에서부터 지방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오원석
부산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직 구청장 6명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인지도를 갖춘 전직 구청장들의 대거 등판하면서 선거전에 불이 붙고 있는데,
공천 경쟁자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의 전직 구청장들이 이번에 대거 재선에 도전합니다.
김철훈, 서은숙, 박재범, 홍순헌, 김태석, 정명희 전 청장 등 6명이 출마를 선언했고, 김우룡, 최형욱 전 청장 은 막판 저울질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당선된 13명 가운데 최대 8명이 다시 등판할 수 있는 겁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구청장들에게 자리를 내준 지난 4년동안 지역 발전이 멈췄다며, 날선 비판을 예고했습니다.
(홍순헌/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구청장 출마 예정자 "그냥 단순한 위기 상태가 아니라는 걸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인구는 급감해가고 그리고 청년들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구정 경험과 인지도를 갖춘 이들은 원팀으로 움직이며 조기 세몰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2022년 지선에 이어 일부는 지난 총선까지, 이들의 반복되는 출마에 식상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전직 구청장들의 대거 출마를 두고 당내 공천경쟁자들의 집단 반발 움직임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선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정치 후배들이, 계속해서 기회를 박탈당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원석/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구청장 출마예정자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나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이 정치권에서 가지고 있으면 영원히 도전자들이 설 땅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에서도 남구청장 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등 여야 모두 기초단체장 공천에서부터 지방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오원석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해운대~수영 부산 첫 보행자 전용교 준공2026.02.12
-
K팝 글로벌 공연장 조성, 지방선거 이슈로?2026.02.12
-
임금 갈등 에어부산, 내일부터 준법투쟁2026.02.12
-
민주당 전직 구청장 대거 등판, 당내 반발도2026.02.12
-
곳곳에서 마지막 졸업식, 학령인구 절벽 가속화2026.02.12
-
[아이 날씨]부산경남은 대체로 맑은 날씨2026.02.12
-
부산 도시철도 무임승차 비율 전국 최다, 국비 보전 촉구2026.02.11
-
합수본, 전재수 의원실 압수수색 '증거인멸 혐의2026.02.11
-
지하 120미터 내리막 대심도...화재*침수에 괜찮을까2026.02.11
-
AI로 판사 속인 20대 덜미2026.02.1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