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주말극장가] -장항준 감독 첫 사극 도전 '왕과 사는 남자'
강유경
입력 : 2026.02.06 07:47
조회수 : 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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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선시대 비운의 왕, 단종의 유배지에서 보낸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인데요.
실화에 상상력을 덧붙여 만든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영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해진, 유지태와 함께한 그의 도전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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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맞습니다!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습니다.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르는데요.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인 '엄흥도'는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합니다.
그리고,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요.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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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거액의 돈이 필요한 '해란'은 '태수'와 이복언니 '소진'을 납치합니다.
납치범 '해란'이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진'은 언니와 동생,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위태로운 공조를 시작하고, 무자비한 ‘태수’를 상대로 반격을 가하는데요.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과 끝이 없는 의심 속에 어떤 결말로 치달을까요?
언니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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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해 괴로워하는 ‘린다’는 죽일 만큼 미운 상사 ‘브래들리’와 출장을 떠나게 되는데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무인도에 고립된 두 사람.
평소 야생 생존 프로그램에 심취했던 '린다'는 무인도에서도 능숙하게 잠자리와 식량을 구하지만
이 섬에서 하루라도 빨리 나가고 싶은 직장 상사 '브래들리'는 그런 '린다'의 행동을 ‘소꿉장난’으로 치부해 버리는데요.
와이파이도, 인사팀도, 직급도 없는 야생의 섬에서 이들의 권력관계는 완전히 뒤집힙니다.
퇴근 없는 지옥의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고자극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이었습니다.
영상제공: ㈜쇼박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조선시대 비운의 왕, 단종의 유배지에서 보낸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인데요.
실화에 상상력을 덧붙여 만든 장항준 감독의 첫 사극 영화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해진, 유지태와 함께한 그의 도전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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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맞습니다!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습니다.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르는데요.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인 '엄흥도'는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합니다.
그리고,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요.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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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거액의 돈이 필요한 '해란'은 '태수'와 이복언니 '소진'을 납치합니다.
납치범 '해란'이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진'은 언니와 동생,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위태로운 공조를 시작하고, 무자비한 ‘태수’를 상대로 반격을 가하는데요.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과 끝이 없는 의심 속에 어떤 결말로 치달을까요?
언니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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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해 괴로워하는 ‘린다’는 죽일 만큼 미운 상사 ‘브래들리’와 출장을 떠나게 되는데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무인도에 고립된 두 사람.
평소 야생 생존 프로그램에 심취했던 '린다'는 무인도에서도 능숙하게 잠자리와 식량을 구하지만
이 섬에서 하루라도 빨리 나가고 싶은 직장 상사 '브래들리'는 그런 '린다'의 행동을 ‘소꿉장난’으로 치부해 버리는데요.
와이파이도, 인사팀도, 직급도 없는 야생의 섬에서 이들의 권력관계는 완전히 뒤집힙니다.
퇴근 없는 지옥의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고자극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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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merlot@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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