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인물포커스] -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강유경
입력 : 2026.02.03 08:00
조회수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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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수도권과 대항하기 위해 부산*경남 경제를 한 단계 더 세계 무대 속에 끌어올리기 위해 만든 곳이 바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입니다.
지난 한 해도 숙원과 난제를 풀어가며 동남권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는데요.
오늘은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이제, 취임 1주년이 지났는데요. 지난해 대표적으로 진해 웅동지구 개발 문제 등 그동안 안 풀렸던 문제들이 상당히 성과를 거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풀어낸 숙원과 성과,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지난 1년간 참 쉼 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이 한 20년 역사인데요. 방금 앵커님 말씀하셨듯이 웅동지구라든지,
또 웅동과 연계된 웅천 남산지구, 보배산업지구 이런 경남 지역의 주요 개발 사업 지역도 그렇고, 또 부산에는 국제학교 유치라든지 대학병원 유치라든지,
이런 장기 미해결 과제가 있었는데 지난 한 해 동안 저희가 부산시, 경남도와 함께 이런 미해결 과제에 일정 부분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하는 게 굉장히 성과 중의 하나였고,
또 하나는 저희 가장 큰 미션 중에 하나가 외국인 투자 유치입니다. 저희 20년 역사 속에 지난해가 저희가 도착액 기준으로 4억 4천만 불을 달성했습니다.
Q.그런 성과를 거두시기 위해서 아무래도 조직 내부에서도 많은 시도, 어떤 변화가 있으셨을 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시도 하셨었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글로벌 거점형으로서 저희가 복합 물류나 첨단 소재 장비나 이런 전략산업이 있는데 이 전략산업의 새로운 과제들을 발굴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전략산업 유치과를 신설했고 또 저희가 글로벌 경제 특구로서 좀 더 관심과 주목을 받으려고 그러면 제대로 홍보하는 게 알리는 게, 매력을 알리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홍보 미디어과를 신설했고요.
또 하나는 협업이 가장 중요해서, 저희는 사실은 부산과 경남의 직원이 파견하러 와 있는데, 그러면 부산시 그리고 경남도 또 양 시*도 연구원 양 시*도 TP 저희가 활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이런 기관들이 있기 때문에, 이 기업과 함께 뭐가 문제인지 또 같이 뭘 하면 되는지 하는 입주기업 협의회 체계를 통해서 관계를 제대로 구축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Q.그런 과정을 다 거쳐오신 만큼 올해 사업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도 상당히 기대되는데, 올해의 가장 큰 목표 있을 것 같습니다.
A.제1의 목표는 역시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입니다. 우리 부울경이 그야말로 외국인 투자 기업을 유치하든, 또 국내 복귀 기업을 유치하든, 일단 부지가 있어야 하니까,
저희 목표는 현재 한 1,500만 평 정도인데, 앞으로 한 7~800만 평 정도로 더 늘려야 이런 수요에 대응하고, 또 가덕 신공항이든 진해신항이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제1의 목표는 경제자유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거다.
그리고 또 하나는 투자 유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난해 대비해서 저희가 올해에는 투자 유치 예산도 2배 정도 늘렸고, 또 투자유치과도 올해 7월 조직 개편을 통해서 조금 더 확충할 계획입니다.
Q.방금 투자 유치 확대도 말씀하셨는데 방금 말씀하신 변화를 위해서 내부적으로 어떤 변화, 아니면 또 새로운 시도를 위한 준비, 이런 거 하실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A.저희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인력 증원 승인을 8명 정도 받았습니다. 외투 기업이든 국내 복귀 기업이든 들어와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혁신 성장부를 청장 직속으로 지금 목표는 7월 1일부로 조직 개편을 단행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리고 기업이 입주해서 성장하기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합적으로,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센터를 7월 1일부로 발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그렇군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이기도 한데, 어떻습니까? 북극 항로 개척부터 동남권 초강력 경제권을 만들겠다 여러 가지 변화들이 정부 차원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춰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아까 확대도 말씀하셨지만, 이 경제자유구역 자체도 변화가 시급해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A.그래서 우리가 2035년에 가덕 신공항 그리고 현재도 진해신항은 매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2040년 목표로 현재 선석의 약 2배가 확충될 텐데
그래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위해서 저희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2040 발전 계획'을 지난해 연말까지 수립했습니다.
그래서 미래 전략 과제 34개 과제를 도출했고요. 또, 이런 미래 전략 과제는 양 시*도뿐만 아니라 해수부나 중앙 부처하고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과제들을 뭔가 실타래를 풀어가는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설명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물류, 산업에 있어서 굉장히 요충지이고, 또 우리는 또 부산과 경남이라고 하는 산업 경제 벨트에 둘러싸여져 있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은 대한민국 미래가 이곳에 있다고 생각하고, 제일 중요한 게 지역 고용하고 연결돼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투자 유치한 기업들이,
또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저희가 1월 하순에 부산경제진흥원, 경남경제진흥원 고용 연계 협약을 기업과 함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그런 일자리 기반 산업 기반을 좀 만드는 게 저희의 최종적인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또 우리 부산 경남 지역에 있는 청년들도 우리 기업들,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에도 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경남도가 경남 전체를 경제자유구역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지역의 발전에 경제자유 구역의 의미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좋은 미래 비전을 잘 현실로 만들어 주시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도권과 대항하기 위해 부산*경남 경제를 한 단계 더 세계 무대 속에 끌어올리기 위해 만든 곳이 바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입니다.
지난 한 해도 숙원과 난제를 풀어가며 동남권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는데요.
오늘은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Q.이제, 취임 1주년이 지났는데요. 지난해 대표적으로 진해 웅동지구 개발 문제 등 그동안 안 풀렸던 문제들이 상당히 성과를 거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풀어낸 숙원과 성과,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지난 1년간 참 쉼 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이 한 20년 역사인데요. 방금 앵커님 말씀하셨듯이 웅동지구라든지,
또 웅동과 연계된 웅천 남산지구, 보배산업지구 이런 경남 지역의 주요 개발 사업 지역도 그렇고, 또 부산에는 국제학교 유치라든지 대학병원 유치라든지,
이런 장기 미해결 과제가 있었는데 지난 한 해 동안 저희가 부산시, 경남도와 함께 이런 미해결 과제에 일정 부분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하는 게 굉장히 성과 중의 하나였고,
또 하나는 저희 가장 큰 미션 중에 하나가 외국인 투자 유치입니다. 저희 20년 역사 속에 지난해가 저희가 도착액 기준으로 4억 4천만 불을 달성했습니다.
Q.그런 성과를 거두시기 위해서 아무래도 조직 내부에서도 많은 시도, 어떤 변화가 있으셨을 텐데 구체적으로 어떤 시도 하셨었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A.글로벌 거점형으로서 저희가 복합 물류나 첨단 소재 장비나 이런 전략산업이 있는데 이 전략산업의 새로운 과제들을 발굴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전략산업 유치과를 신설했고 또 저희가 글로벌 경제 특구로서 좀 더 관심과 주목을 받으려고 그러면 제대로 홍보하는 게 알리는 게, 매력을 알리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홍보 미디어과를 신설했고요.
또 하나는 협업이 가장 중요해서, 저희는 사실은 부산과 경남의 직원이 파견하러 와 있는데, 그러면 부산시 그리고 경남도 또 양 시*도 연구원 양 시*도 TP 저희가 활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이런 기관들이 있기 때문에, 이 기업과 함께 뭐가 문제인지 또 같이 뭘 하면 되는지 하는 입주기업 협의회 체계를 통해서 관계를 제대로 구축했다는 것이 새로운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Q.그런 과정을 다 거쳐오신 만큼 올해 사업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도 상당히 기대되는데, 올해의 가장 큰 목표 있을 것 같습니다.
A.제1의 목표는 역시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입니다. 우리 부울경이 그야말로 외국인 투자 기업을 유치하든, 또 국내 복귀 기업을 유치하든, 일단 부지가 있어야 하니까,
저희 목표는 현재 한 1,500만 평 정도인데, 앞으로 한 7~800만 평 정도로 더 늘려야 이런 수요에 대응하고, 또 가덕 신공항이든 진해신항이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제1의 목표는 경제자유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거다.
그리고 또 하나는 투자 유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난해 대비해서 저희가 올해에는 투자 유치 예산도 2배 정도 늘렸고, 또 투자유치과도 올해 7월 조직 개편을 통해서 조금 더 확충할 계획입니다.
Q.방금 투자 유치 확대도 말씀하셨는데 방금 말씀하신 변화를 위해서 내부적으로 어떤 변화, 아니면 또 새로운 시도를 위한 준비, 이런 거 하실 것 같습니다. 뭐가 있을까요?
A.저희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인력 증원 승인을 8명 정도 받았습니다. 외투 기업이든 국내 복귀 기업이든 들어와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혁신 성장부를 청장 직속으로 지금 목표는 7월 1일부로 조직 개편을 단행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리고 기업이 입주해서 성장하기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합적으로,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센터를 7월 1일부로 발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그렇군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이기도 한데, 어떻습니까? 북극 항로 개척부터 동남권 초강력 경제권을 만들겠다 여러 가지 변화들이 정부 차원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춰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아까 확대도 말씀하셨지만, 이 경제자유구역 자체도 변화가 시급해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A.그래서 우리가 2035년에 가덕 신공항 그리고 현재도 진해신항은 매립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2040년 목표로 현재 선석의 약 2배가 확충될 텐데
그래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위해서 저희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2040 발전 계획'을 지난해 연말까지 수립했습니다.
그래서 미래 전략 과제 34개 과제를 도출했고요. 또, 이런 미래 전략 과제는 양 시*도뿐만 아니라 해수부나 중앙 부처하고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과제들을 뭔가 실타래를 풀어가는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설명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물류, 산업에 있어서 굉장히 요충지이고, 또 우리는 또 부산과 경남이라고 하는 산업 경제 벨트에 둘러싸여져 있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은 대한민국 미래가 이곳에 있다고 생각하고, 제일 중요한 게 지역 고용하고 연결돼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투자 유치한 기업들이,
또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저희가 1월 하순에 부산경제진흥원, 경남경제진흥원 고용 연계 협약을 기업과 함께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그런 일자리 기반 산업 기반을 좀 만드는 게 저희의 최종적인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또 우리 부산 경남 지역에 있는 청년들도 우리 기업들,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에도 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부터 경남도가 경남 전체를 경제자유구역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지역의 발전에 경제자유 구역의 의미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좋은 미래 비전을 잘 현실로 만들어 주시길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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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merlot@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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