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말의 해, 부산*경남 '말 산업' 다변화
김수윤
입력 : 2026.02.02 20:52
조회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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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경남은 말을 기르는데서부터 타면서 그 공간을 즐기는 것까지 다양한 말 산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단순한 체험수준에 머물고 있는게 사실인데요
올해 말의 해를 맞아 산업 전반에 변신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힘차게 들판을 달리는 말들
경남 의령에서 12년째 운영중인 체험승마장입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에도 승마의 매력에 빠진 고객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윤명진/승마체험 손님/"처음엔 긴장도 되고 겁도 나고 그랬습니다. 힐링하는 기분으로 교감도 해서 훨씬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처음보다."}
"이렇게 남녀노소 누구나 말과 교감할 수 있는 승마 체험 프로그램이 경남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한 힐링 승마부터 치료를 위한 재활승마까지
마련된 프로그램은 다양하지만 사설 승마장으로서는 경쟁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박정제/'ㄱ' 승마체험장 대표/"개인 사업자는 정말 힘듭니다. (지자체에서) 고객들에게 지원을 좀 해주시고, 그리고 홍보를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이런 한계에 함안군은 10년전부터 직접 승마공원을 운영하며 매년 말산업에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말의 해인 올해, 경주마와 승용마들이 쉴수 있는 휴양시설에 다양한 승마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건제/함안승마공원 승마팀장/"학생 승마, 유소년 승마장 운영, 공공힐링 과정을 운영해, 승마저변 확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렛츠런파크도 경마를 넘어 승마를 통한 미혼남녀 만남까지 주선하면서 젊음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이렇게 날로 새로워지는 말산업의 육성과 확산을 위해 올해 21억원을 투입합니다.
{박동서/경남도 축산과장/"말 산업은 단순하게 즐기는 레저의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승마에 대한 진입장벽을 좀 낮추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말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새롭게 변신하는 부산경남의 말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부산경남은 말을 기르는데서부터 타면서 그 공간을 즐기는 것까지 다양한 말 산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단순한 체험수준에 머물고 있는게 사실인데요
올해 말의 해를 맞아 산업 전반에 변신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김수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힘차게 들판을 달리는 말들
경남 의령에서 12년째 운영중인 체험승마장입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에도 승마의 매력에 빠진 고객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윤명진/승마체험 손님/"처음엔 긴장도 되고 겁도 나고 그랬습니다. 힐링하는 기분으로 교감도 해서 훨씬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처음보다."}
"이렇게 남녀노소 누구나 말과 교감할 수 있는 승마 체험 프로그램이 경남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한 힐링 승마부터 치료를 위한 재활승마까지
마련된 프로그램은 다양하지만 사설 승마장으로서는 경쟁력에 한계가 있습니다.
{박정제/'ㄱ' 승마체험장 대표/"개인 사업자는 정말 힘듭니다. (지자체에서) 고객들에게 지원을 좀 해주시고, 그리고 홍보를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이런 한계에 함안군은 10년전부터 직접 승마공원을 운영하며 매년 말산업에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말의 해인 올해, 경주마와 승용마들이 쉴수 있는 휴양시설에 다양한 승마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건제/함안승마공원 승마팀장/"학생 승마, 유소년 승마장 운영, 공공힐링 과정을 운영해, 승마저변 확대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렛츠런파크도 경마를 넘어 승마를 통한 미혼남녀 만남까지 주선하면서 젊음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이렇게 날로 새로워지는 말산업의 육성과 확산을 위해 올해 21억원을 투입합니다.
{박동서/경남도 축산과장/"말 산업은 단순하게 즐기는 레저의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승마에 대한 진입장벽을 좀 낮추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말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새롭게 변신하는 부산경남의 말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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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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