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조특보 지속... 부산*경남 잇단 화재 '비상'
옥민지
입력 : 2026.02.01 17:46
조회수 :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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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부산경남 전역에 계속되면서 오늘(1)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요즘 화재는 건조한 날씨탓에 끄기도 어렵고 어렵사리 꺼놔도 불씨가 다시 되살아나 긴장을 늦출수가 없는데요.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젯(31)밤 9시부터 오늘 새벽까지 산불이 번진 경남 남해군 대사리입니다.
3시간여 만에 큰불은 잡혔지만, 민가까지 번지면서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장미호/남해소방서 현장대응단 지휘팀장/"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민가에서 약 1m 정도까지 화재가 접근하고 있었고요.'}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불 목격자/" 불이 그때 당시에 좀 많이 번지고 있는 상태니까 이제 여기 살고 계신 어르신들하고 아이부터 마을회관으로 대피를 시키고
정신이 없었어요 그냥 소화기 들고.."}
밤새 끈 불씨는 아침 8시쯤 다시 되살아나 소방관들이 악전고투를 벌인 끝에 다시 진화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 현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새까맣게 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데요.
지금은 불이 다 꺼진 것처럼 보이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숨어있던 불씨가 언제든 다시 살아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부산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공장화재나 산불 모두 기세가 걷잡을수없을 정도입니다
불과 사흘전에는 김해의 한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번지면서 출동한 소방차까지 태웠습니다.
보름전 부산 기장의 공장에서 시작된 불 역시 순식간에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자칫 대형산불이 될뻔 했습니다.
내일(2) 새벽부터 부산경남에 비나 눈이 내리면서 일단 건조특보의 기세는 다소 사그라들 것으로 보이지만 강한 바람이 계속되는 만큼 불씨 관리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CG 김윤여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부산경남 전역에 계속되면서 오늘(1)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요즘 화재는 건조한 날씨탓에 끄기도 어렵고 어렵사리 꺼놔도 불씨가 다시 되살아나 긴장을 늦출수가 없는데요.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젯(31)밤 9시부터 오늘 새벽까지 산불이 번진 경남 남해군 대사리입니다.
3시간여 만에 큰불은 잡혔지만, 민가까지 번지면서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장미호/남해소방서 현장대응단 지휘팀장/"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민가에서 약 1m 정도까지 화재가 접근하고 있었고요.'}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불 목격자/" 불이 그때 당시에 좀 많이 번지고 있는 상태니까 이제 여기 살고 계신 어르신들하고 아이부터 마을회관으로 대피를 시키고
정신이 없었어요 그냥 소화기 들고.."}
밤새 끈 불씨는 아침 8시쯤 다시 되살아나 소방관들이 악전고투를 벌인 끝에 다시 진화할 수 있었습니다.
"산불 현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새까맣게 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데요.
지금은 불이 다 꺼진 것처럼 보이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숨어있던 불씨가 언제든 다시 살아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부산경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공장화재나 산불 모두 기세가 걷잡을수없을 정도입니다
불과 사흘전에는 김해의 한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삽시간에 번지면서 출동한 소방차까지 태웠습니다.
보름전 부산 기장의 공장에서 시작된 불 역시 순식간에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자칫 대형산불이 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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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옥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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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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