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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 옻칠이 머무는 집<하우스 오브 알파>
강유경
입력 : 2026.02.03 07:58
조회수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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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지난해 2월 오픈해, 큰 사랑을 받은 복합문화공간이
드디어, 부산에서 첫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세계적인 옻칠 작가, 이현승 작가와의 협업으로
현대적인 공간에 전통적인 옻칠공예가 어우러진 특별한 집인데요.
<하우스 오브 알파 개관전>, 함께 확인해 보시죠!}
{수퍼: <하우스 오브 알파 개관전>/~2월 중순 예정/ 하우스 오브 알파}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벽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매끈하지만 차갑지 않고, 어둡지만, 깊이가 깊은 색이 우러나는데요.
페인트가 아닌, 옻칠로 공간을 감싸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3일 개관한 '하우스 오브 알파'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장인과 디자이너, 공간과 재료, 전통과 동시대가 만나 형성된 실험적인 장소인데요.
이번 '하우스 오브 알파'의 개관전, 공간 설계는
40년 경력의 옻칠 장인, 이현승 작가와 함께 했습니다.
재료 선택부터 표면의 밀도, 빛의 반사, 관람객의 동선까지 세심하게 조율했는데요.
{ 제가 하고 있는 작업, 옻칠공예가 이 집과 어우러지면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고, 또 대중들에게 옻칠공예가 어우러지면서 같이 느낄 수 있고, 실생활에 쓰이는 매력을 대중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준비했습니다.}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맞닿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 '하우스 오브 알파'가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지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전시, 함께 감상해 보시죠!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빛의 공간'을 탐구하고 있는 이효연 작가의 개인전이 해운대 '갤러리하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회화 속 문과 창, 복도를 통해 일상의 장면을 감정의 통로로 확장하며 내면의 세계를 시각화하는데요.
전시 제목 '마콘도(Macondo)'는 작가의 심리적 장소이자, 기억*시간*꿈이 교차하는 상징적 세계입니다.
이번 전시는 그 세계를 따라가며 빛이 침묵을 통과하는 순간, 존재가 깨어나는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하는데요.
{ 이효연 작가는 자신을 '풍경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작품을 보면 인물이나 사물보다는 풍경과 빛이 먼저 감각을 이끌고, 그 안에서 존재들이 서서히 이야기를 얹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실과 상상,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이효연 작가의 작품과 함께
현실에 없는 공간이 주는 위로를 느껴보시죠!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 3중주가 들려주는 익숙한 곡과 감성적인 나레이션으로 구성된 환경콘서트가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을 연주하는 'JM앙상블'이 자연과 이웃,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음악으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는데요.
환경 퀴즈를 통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교육형 공연입니다.
부산에서 꾸준하게 활동해 온 오보에 권성은, 플루트 황미리, 피아노 유영욱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사랑의 인사', '가브리엘의 오보에', '동물 아파트'를 연주하는데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을숙도에 위치한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환경콘서트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 함께해 보시죠!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지난해 2월 오픈해, 큰 사랑을 받은 복합문화공간이
드디어, 부산에서 첫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세계적인 옻칠 작가, 이현승 작가와의 협업으로
현대적인 공간에 전통적인 옻칠공예가 어우러진 특별한 집인데요.
<하우스 오브 알파 개관전>, 함께 확인해 보시죠!}
{수퍼: <하우스 오브 알파 개관전>/~2월 중순 예정/ 하우스 오브 알파}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벽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매끈하지만 차갑지 않고, 어둡지만, 깊이가 깊은 색이 우러나는데요.
페인트가 아닌, 옻칠로 공간을 감싸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3일 개관한 '하우스 오브 알파'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장인과 디자이너, 공간과 재료, 전통과 동시대가 만나 형성된 실험적인 장소인데요.
이번 '하우스 오브 알파'의 개관전, 공간 설계는
40년 경력의 옻칠 장인, 이현승 작가와 함께 했습니다.
재료 선택부터 표면의 밀도, 빛의 반사, 관람객의 동선까지 세심하게 조율했는데요.
{ 제가 하고 있는 작업, 옻칠공예가 이 집과 어우러지면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고, 또 대중들에게 옻칠공예가 어우러지면서 같이 느낄 수 있고, 실생활에 쓰이는 매력을 대중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준비했습니다.}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맞닿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 '하우스 오브 알파'가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지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전시, 함께 감상해 보시죠!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빛의 공간'을 탐구하고 있는 이효연 작가의 개인전이 해운대 '갤러리하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작가는 회화 속 문과 창, 복도를 통해 일상의 장면을 감정의 통로로 확장하며 내면의 세계를 시각화하는데요.
전시 제목 '마콘도(Macondo)'는 작가의 심리적 장소이자, 기억*시간*꿈이 교차하는 상징적 세계입니다.
이번 전시는 그 세계를 따라가며 빛이 침묵을 통과하는 순간, 존재가 깨어나는 경험을 관람객에게 선사하는데요.
{ 이효연 작가는 자신을 '풍경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작품을 보면 인물이나 사물보다는 풍경과 빛이 먼저 감각을 이끌고, 그 안에서 존재들이 서서히 이야기를 얹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실과 상상,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이효연 작가의 작품과 함께
현실에 없는 공간이 주는 위로를 느껴보시죠!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 3중주가 들려주는 익숙한 곡과 감성적인 나레이션으로 구성된 환경콘서트가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을 연주하는 'JM앙상블'이 자연과 이웃, 생명에 대한 감수성을 음악으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는데요.
환경 퀴즈를 통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교육형 공연입니다.
부산에서 꾸준하게 활동해 온 오보에 권성은, 플루트 황미리, 피아노 유영욱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사랑의 인사', '가브리엘의 오보에', '동물 아파트'를 연주하는데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을숙도에 위치한 을숙도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환경콘서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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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merlot@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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