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년기획>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부산 위상 제고
김건형
입력 : 2026.01.03 18:27
조회수 : 311
0
0
[앵커]
지난해 가을 APEC회의 개최로 경주가 세계적 주목을 받은 것 기억하실텐데요, 올해엔 부산에게 기회가 옵니다.
유네스코 최대 행사인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동시에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 유산 등재에도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년기획 보도,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보호를 논의하는 가장 큰 국제회의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Congratulation to Republic of Korea!"}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올해 개최지로 부산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만의 첫 개최입니다.
오는 7월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는 본회의만 11일간, 사전행사까지 포함하면 18일동안 열립니다.
196개 협약국 대표단과 학계, NGO 관계자 등 무려 3천여명이 부산에 모입니다.
{이준승/벡스코 대표이사/"벡스코 개관 이래 최고의 국제 행사이기 때문에 부산과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이 문화 교류의 결절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직접적으로 투입되는 국,시비만 180여억원,
주관기관인 국가유산청은 물론 부산시와 유관기관들도 총력준비에 나섭니다.
사실상 부산 전역이 행사장이 되는 겁니다.
{조유장/부산시 문화국장/"부산의 여러 문화자산이라든지 공연 전시를 다 관람하실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 돼서 기존에 우리가 큰 규모라고 생각했던 국제회의, 국제행사보다는 2배, 3배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동안 세계유산 등재 심의와 관련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장기간 부산에 머물게 됩니다.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세계유산에 등재시키려는 부산 입장에선 그 가치를 찬찬히 또 충분히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되는 겁니다."
국내 최초 근현대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시도인 피란수도 부산은 개별로 보면 문화유산 가치가 높지 않은 11개의 구성 유산이란 한계가 있습니다.
피상적 관찰만로는 전하기 어려운 피란수도의 가치를 경험케 할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강동진/경성대 도시계획학과 교수/"서사 스토리가 아주 중요한 이제 핵심의 인자인데요. 흩어져 있는 11개의 구성 유산을 어떻게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을 할 건가 이런 것들이 아주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역대급 국제문화행사인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성공은 부산의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 진입을 위한 도약대가 될 전망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황태철*정성욱
영상편집:이소민
지난해 가을 APEC회의 개최로 경주가 세계적 주목을 받은 것 기억하실텐데요, 올해엔 부산에게 기회가 옵니다.
유네스코 최대 행사인 세계유산위원회가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동시에 피란수도 부산의 세계 유산 등재에도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년기획 보도,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보호를 논의하는 가장 큰 국제회의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Congratulation to Republic of Korea!"}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올해 개최지로 부산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만의 첫 개최입니다.
오는 7월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는 본회의만 11일간, 사전행사까지 포함하면 18일동안 열립니다.
196개 협약국 대표단과 학계, NGO 관계자 등 무려 3천여명이 부산에 모입니다.
{이준승/벡스코 대표이사/"벡스코 개관 이래 최고의 국제 행사이기 때문에 부산과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이 문화 교류의 결절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직접적으로 투입되는 국,시비만 180여억원,
주관기관인 국가유산청은 물론 부산시와 유관기관들도 총력준비에 나섭니다.
사실상 부산 전역이 행사장이 되는 겁니다.
{조유장/부산시 문화국장/"부산의 여러 문화자산이라든지 공연 전시를 다 관람하실 수 있는 충분한 상황이 돼서 기존에 우리가 큰 규모라고 생각했던 국제회의, 국제행사보다는 2배, 3배의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동안 세계유산 등재 심의와 관련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장기간 부산에 머물게 됩니다.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세계유산에 등재시키려는 부산 입장에선 그 가치를 찬찬히 또 충분히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되는 겁니다."
국내 최초 근현대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시도인 피란수도 부산은 개별로 보면 문화유산 가치가 높지 않은 11개의 구성 유산이란 한계가 있습니다.
피상적 관찰만로는 전하기 어려운 피란수도의 가치를 경험케 할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강동진/경성대 도시계획학과 교수/"서사 스토리가 아주 중요한 이제 핵심의 인자인데요. 흩어져 있는 11개의 구성 유산을 어떻게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을 할 건가 이런 것들이 아주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역대급 국제문화행사인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성공은 부산의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 진입을 위한 도약대가 될 전망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황태철*정성욱
영상편집:이소민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건형 기자
kg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행정통합 분위기 반전 여론조사 찬성 과반2026.01.05
-
부산시민공원 예고됐던 주차 대란, '뒷북' 행정 지적2026.01.05
-
<신년기획> 올해도 경남발 우주항공시대 이끈다2026.01.04
-
<신년기획>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부산 위상 제고2026.01.03
-
부산경남 대부분 지역 건조특보..산불 경각심 높아져2026.01.03
-
6년만에 여자농구 올스타 개최 부산 들썩2026.01.04
-
박형준 부산시장 미국 3개도시 순방길 올라2026.01.04
-
부산 중구 동백전 추가 3% 캐시백 지급2026.01.04
-
진주서 운전하던 50대, 가로수 들이받고 숨져2026.01.03
-
통영 정박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2026.01.0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