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주요 관광지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김민성
입력 : 2026.01.01 08:59
조회수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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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든 한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일년을 맞이하는 사람들로 지난밤 부산경남 곳곳이 북적였습니다.
특히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린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부산 용두산 공원 등에는 추위 속에서도 구름 인파가 몰려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힘찬 카운트 다운과 함께 병오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운집한 수만명의 사람들이 새해에 대한 벅찬 기대감으로 환호성을 터트립니다.
새해맞이 행사의 새로운 대표콘텐츠로 자리잡은 카운트다운 부산 행사는 유명 가수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채워졌습니다.
드론 2천5백대가 펼치는 환상적인 볼거리도 연출됐습니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한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한편으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기대감으로 마음을 채웠습니다"
{이가연, 강동우/경기 동두천시/"일도 하고 대학생이라 학업 챙기느라 조금 바빠서 2026년에는 조금 일이 잘 풀리고 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사라/부산 수영구의회 의장/"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광안리로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광안리뿐만 아니라 골목으로 이어지는 여러가지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부산 용두산공원과 경남 창원 대종각, 양산 대종각 등 곳곳에서도 제야의 종 타종식이 일제히 열렸습니다.
용두산공원에서는 타종식에 앞서 송년 음악제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마련됐습니다.
시민들은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이 그려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문민숙, 최윤지/부산 신선동/"아이들이 둘 다 쌍둥이인데 말띠거든요. 그래서 더 의미가 있고 2025년에도 잘 지낸 것처럼 2026년에도 잘 지낼 거라고 믿고..."}
가족의 건강 등 새해 소망이 담긴 편지를 적습니다.
{송혜주, 안지민/서울 은평구/"2026년에는 취업도 잘하고 졸업 잘하고 스트레스 많이 안 받고 2026년 한해도 행복하게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인파들이 몰렸지만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사고 예방활동으로 다행히 큰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김유나
정든 한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일년을 맞이하는 사람들로 지난밤 부산경남 곳곳이 북적였습니다.
특히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린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부산 용두산 공원 등에는 추위 속에서도 구름 인파가 몰려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힘찬 카운트 다운과 함께 병오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운집한 수만명의 사람들이 새해에 대한 벅찬 기대감으로 환호성을 터트립니다.
새해맞이 행사의 새로운 대표콘텐츠로 자리잡은 카운트다운 부산 행사는 유명 가수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채워졌습니다.
드론 2천5백대가 펼치는 환상적인 볼거리도 연출됐습니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한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한편으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기대감으로 마음을 채웠습니다"
{이가연, 강동우/경기 동두천시/"일도 하고 대학생이라 학업 챙기느라 조금 바빠서 2026년에는 조금 일이 잘 풀리고 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사라/부산 수영구의회 의장/"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광안리로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광안리뿐만 아니라 골목으로 이어지는 여러가지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부산 용두산공원과 경남 창원 대종각, 양산 대종각 등 곳곳에서도 제야의 종 타종식이 일제히 열렸습니다.
용두산공원에서는 타종식에 앞서 송년 음악제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마련됐습니다.
시민들은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이 그려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문민숙, 최윤지/부산 신선동/"아이들이 둘 다 쌍둥이인데 말띠거든요. 그래서 더 의미가 있고 2025년에도 잘 지낸 것처럼 2026년에도 잘 지낼 거라고 믿고..."}
가족의 건강 등 새해 소망이 담긴 편지를 적습니다.
{송혜주, 안지민/서울 은평구/"2026년에는 취업도 잘하고 졸업 잘하고 스트레스 많이 안 받고 2026년 한해도 행복하게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인파들이 몰렸지만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사고 예방활동으로 다행히 큰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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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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