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 ‘균열’ 진보 단일화 '합의'
김수윤
입력 : 2025.12.16 17:38
조회수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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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경남도교육감선거를 앞두고 추진중이던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에서 김상권, 김영곤 후보가 참여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두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 외부 유출 등 관리 과정 전반에 중대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비판하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연대가 주관하는 향후 일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진보 진영에서는 김준식, 송영기, 전창현 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공식 연대 출범식을 갖고 향후 단일화 방식과 일정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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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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