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취약노동자 위한 산업보건센터 촉구 토론회 열려
옥민지
입력 : 2025.11.27 07:49
조회수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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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취약노동자에 대한 안전보건 맞춤형지원 정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국노총 부산본부와 양산부산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가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플랫폼 노동자, 이주노동자 등
취약노동자의 절반가량이 기본적인 건강검진 제도조차
모르고 있다며 검진,상담 등을 전담할 산업보건센터 설립의 필요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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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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