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짜 환자 내세워 보험금 3억원 챙긴 일당 적발
황보람
입력 : 2025.11.27 07:48
조회수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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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가짜 환자를 통해 보험 서류를 조작해
수억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20대 총책 A 씨 등 조직원 13명과
위장환자 68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불법 고수익 아르바이트 중개플랫폼인
'하데스카페'를 통해 위장환자를 모집한 뒤, 이들의 신상을 넣은
위조 진단서와 진료비 계산서 등을 만들어 진료비를 청구하는 수법으로
보험사 13곳으로부터 3억원 가량의 보험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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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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