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근무자 13명 대피
황보람
입력 : 2025.11.10 10:29
조회수 :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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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 오후 3시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 있던 근무자 13명이 모두 대피하면서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은 4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공장에 있던 근무자 13명이 모두 대피하면서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은 4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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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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