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르익은 가을, 수확과 축제의 계절
김수윤
입력 : 2025.11.08 19:07
조회수 :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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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가을느낌이 물씬 나는 주말입니다.
수확철을 맞아 농가들은 손길이 분주하고 단풍이 본격적으로 들기 시작하면서 나들이 발길도 크게 늘었습니다.
김수윤 기자입니다.
<기자>
물오른 가을, 잘익은 단감을 수확하기 위해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오늘밤 비 오기전, 7천평이 넘는 과수원에서 상품성높은 단감부터 골라내느라 농부의 마음은 더 바빠집니다.
{김용학/단감 재배 농민/"비 예보가 잡혀있으면 아무래도 며칠씩 (출하가) 늦어지죠. 이제 날씨도 추워진다는데 좀 걱정입니다."}
가을과 함께 단풍도 깊어집니다.
부산 범어사에는 흐린 날씨에도 많은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금정산 자락의 아름다운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가을의 풍경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유정 김서호 김재혁/부산광역시 강서구/"범어사 오랜만에 왔는데, 단풍도 생각보다 많이 들고 엄청 넓고 잘돼 있어서 특히 아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김채은 박장례 김예은/부산광역시 부산진구/"오랜만에 할머니 모시고 놀러 나왔는데, 범어사의 단풍도 많이 들어서 너무 예쁘네요. 가족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갈 것 같아요."}
가을 축제도 풍성해 경남에서는 거제섬꽃축제와 마산창동라면축제 등 이색축제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부산에서도 다대포 어항문화축제와 영도다리축제 등 독특한 볼거리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했습니다.
오늘밤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까지 내리겠지만 오후부터 다음주까지는 다시 맑은 하늘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박서아
본격적인 가을느낌이 물씬 나는 주말입니다.
수확철을 맞아 농가들은 손길이 분주하고 단풍이 본격적으로 들기 시작하면서 나들이 발길도 크게 늘었습니다.
김수윤 기자입니다.
<기자>
물오른 가을, 잘익은 단감을 수확하기 위해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오늘밤 비 오기전, 7천평이 넘는 과수원에서 상품성높은 단감부터 골라내느라 농부의 마음은 더 바빠집니다.
{김용학/단감 재배 농민/"비 예보가 잡혀있으면 아무래도 며칠씩 (출하가) 늦어지죠. 이제 날씨도 추워진다는데 좀 걱정입니다."}
가을과 함께 단풍도 깊어집니다.
부산 범어사에는 흐린 날씨에도 많은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금정산 자락의 아름다운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가을의 풍경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유정 김서호 김재혁/부산광역시 강서구/"범어사 오랜만에 왔는데, 단풍도 생각보다 많이 들고 엄청 넓고 잘돼 있어서 특히 아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김채은 박장례 김예은/부산광역시 부산진구/"오랜만에 할머니 모시고 놀러 나왔는데, 범어사의 단풍도 많이 들어서 너무 예쁘네요. 가족들이랑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갈 것 같아요."}
가을 축제도 풍성해 경남에서는 거제섬꽃축제와 마산창동라면축제 등 이색축제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부산에서도 다대포 어항문화축제와 영도다리축제 등 독특한 볼거리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했습니다.
오늘밤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까지 내리겠지만 오후부터 다음주까지는 다시 맑은 하늘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KNN 김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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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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