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해충돌 논란' 교육청 감사관..시의회도 질타
조진욱
입력 : 2025.11.06 20:54
조회수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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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감사관이 학교를 상대로 기념품을 팔던 거래처 사장이었다는 KNN 단독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의회 행정감사에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김창석 시의원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춰야할 감사관이 이해충돌 논란을 인지하지 못한 건 심각한 흠결이라 지적했고,
해당 감사관은 사려깊지 못한 일에 사과하며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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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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