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테트라포드 아래 추락 1명 사망...공장 화재도
주우진
입력 : 2025.10.11 19:12
조회수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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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 밤 11시쯤 부산 마린시티 앞 방파제 근처에서 50대 남성 A씨가 테트라포드 아래 바다에 빠졌습니다.
A 씨는 2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쯤에는 부산 장림동의 한 스티로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47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30대 업주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 씨는 2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쯤에는 부산 장림동의 한 스티로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47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30대 업주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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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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