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시, 정어리떼 모니터링 강화
주우진
입력 : 2025.09.18 17:54
조회수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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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최근 3년동안 매년 10월 반복되는 마산만 정어리떼 폐사에 대응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창원시는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마산만 특성상 정어리떼가 출현하면 집단 폐사로 이어져 수거와 처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정어리떼 이동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어리떼가 올해도 몰려들면 사전 포획과 해산 작업을 실시해 집단 폐사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창원시는 물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마산만 특성상 정어리떼가 출현하면 집단 폐사로 이어져 수거와 처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정어리떼 이동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어리떼가 올해도 몰려들면 사전 포획과 해산 작업을 실시해 집단 폐사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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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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