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인구문제 '뉴 로컬리즘' 해결 논의
표중규
입력 : 2025.09.18 17:55
조회수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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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인구유출과 도시소멸의 해법으로 지역의 창업과 인재양성에 초점을 맞추자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함께 참여한 오늘(18) 행사에서 곽정섭 광운대 교수는 지역에 기반한 제조기업 활성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살리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경남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논의했습니다.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함께 참여한 오늘(18) 행사에서 곽정섭 광운대 교수는 지역에 기반한 제조기업 활성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살리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경남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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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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