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시, 미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개최
주우진
입력 : 2025.09.18 07:52
조회수 : 50
0
0
창원시가 오늘 지역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미 관세정책 대응방안 설명회를 열어, 관세 절감 방안 등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5년동안 창원의 대미 수출 비중은 32.7%로 국내 평균 15.4%보다 월등히 높아 미 관세정책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상황으로, 창원시는 특별자금 융자 등을 통해 수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30돌 BIFF' 영화제 거장*별들이 몰려오다2025.09.18
-
무인점포 1만 시대... 카페부터 탁구장까지2025.09.18
-
'인구 감소' 위기의 밀양, 교육으로 해법 찾을까2025.09.18
-
<렛츠고 라이콘>지역 소상공인, 로컬 유니콘으로 키운다!2025.09.18
-
원전 해체 첫 입찰 1순위 두산에너빌리티 선정2025.09.17
-
영화의 바다 BIFF 30돌...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2025.09.17
-
해운대 그린시티 등 노후계획도시 후보지 가봤더니2025.09.17
-
산업은행 이전도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도 무산2025.09.17
-
외래종 거북이, 도심 연못 점령... 생태계 교란 심각2025.09.16
-
이번엔 불가사리... 한숨만 나오는 바다 '조업 포기 고민'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