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남지역 학생 2.5%, "학교폭력 겪었다"
최한솔
입력 : 2025.09.16 17:49
조회수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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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경남지역 초*중*고등학생의 2.5%가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0.5% 높아진 수치로 피해 유형으로는 언어폭력이 39%로 가장 많았고, 따돌림 15%, 신체폭력14%, 사이버폭력 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0.5% 높아진 수치로 피해 유형으로는 언어폭력이 39%로 가장 많았고, 따돌림 15%, 신체폭력14%, 사이버폭력 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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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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