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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연안 산소부족 물 덩어리 폐사 피해 45억 추산

안형기 입력 : 2025.09.16 07:56
조회수 : 36

경남 연안에 발생한 산소부족 물 덩어리로 폐사 피해를 본 양식장 면적이 22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3일부터 발생한 산소부족 물 덩어리 피해 면적은 경남 고성 가리비*굴 양식장에서 219.4ha, 창원 홍합 양식장에서 0.6㏊로 집계됐으며, 경남도는 현재까지 피해금액을 45억원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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