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산교사노조, "부산교육청 감사관 공정성 훼손 규탄"
조진욱
입력 : 2025.09.12 20:52
조회수 : 373
0
0
부산교육청 감사관이 교육계를 상대로 돈을 벌던 전직 거래처 사장이었단 KNN 단독 보도와 관련해 지역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교사노조는 성명을 통해 이해 관계인의 감사관 선임은 공정성과 독립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 행위라며, 교사들이 심각한 배신감과 불신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 캠프 출신 보은 인사 자리로 전락한 공모직 감사관 보직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30돌 BIFF' 영화제 거장*별들이 몰려오다2025.09.18
-
무인점포 1만 시대... 카페부터 탁구장까지2025.09.18
-
'인구 감소' 위기의 밀양, 교육으로 해법 찾을까2025.09.18
-
<렛츠고 라이콘>지역 소상공인, 로컬 유니콘으로 키운다!2025.09.18
-
원전 해체 첫 입찰 1순위 두산에너빌리티 선정2025.09.17
-
영화의 바다 BIFF 30돌...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2025.09.17
-
해운대 그린시티 등 노후계획도시 후보지 가봤더니2025.09.17
-
산업은행 이전도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도 무산2025.09.17
-
외래종 거북이, 도심 연못 점령... 생태계 교란 심각2025.09.16
-
이번엔 불가사리... 한숨만 나오는 바다 '조업 포기 고민'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