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서대·세토포럼,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심포지엄
김상진
입력 : 2025.09.12 18:15
조회수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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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와 사단법인 세토포럼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국제심포지엄을 공동개최했습니다.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기조강연을 맡아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 역대 주일대사들이 참가한 라운드테이블, 트럼프시대 한미일관계를 주제로 한 세션 등이 마련됐습니다.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기조강연을 맡아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 역대 주일대사들이 참가한 라운드테이블, 트럼프시대 한미일관계를 주제로 한 세션 등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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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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