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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중교제 논란 진주시의원 출석정지 20일 처분

이태훈 입력 : 2025.09.12 07:50
조회수 : 307
경남 진주시의회 윤리특위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를 두고 다른 이성과 이중 교제를 해 논란이 불거진 최지원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20일 처분을 내렸습니다.

진주시의회는 최 의원이 시민 대표로서 윤리성과 도덕성에 대해 문제가 불거졌다며 출석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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