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적조피해 양식어류 누적 75만마리 폐사
안형기
입력 : 2025.09.05 17:49
조회수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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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을 제외한 경남 전체 연안에 적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4)까지 넙치와 숭어 등 양식어류 75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남해군 양식장 29곳에서 69만5천마리, 하동군 양식장 21곳에서 5만9천마리가 폐사해 그제보다 6만5천마리 늘었으며, 경남도는 전체 피해 금액을 18억4천만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남해군 양식장 29곳에서 69만5천마리, 하동군 양식장 21곳에서 5만9천마리가 폐사해 그제보다 6만5천마리 늘었으며, 경남도는 전체 피해 금액을 18억4천만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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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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