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낙동강청, 고위험 물질 취급업체 12곳 적발
안형기
입력 : 2025.09.01 18:00
조회수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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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석달동안 부산, 경남, 울산의 고위험 물질 취급 사업장 35곳을 점검해, 이 가운데 12개 사업장에서 환경법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사항으로는 배출 시설을 설치하고 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훼손된 오염 방지시설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운영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사례 등이 있었습니다.
적발된 사항으로는 배출 시설을 설치하고 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훼손된 오염 방지시설을 그대로 방치하거나 운영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사례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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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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