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대학교 실험실 옮기다 질산 유출...10여 명 부상
이민재
입력 : 2025.08.16 19:03
조회수 : 981
0
0
오늘(16) 오후 5시쯤 경남 진주시 칠암동의 한 대학교에서 질산이 유출돼 작업자 등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소방은 학교 실험실을 옮기다 약 300ml의 질산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학교 실험실을 옮기다 약 300ml의 질산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민재 기자
mas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단독]정신나간 부산경찰... 근무 중 흠뻑쇼 무단관람2025.08.21
-
태양의서커스 '쿠자', 아찔한 곡예로 부산 상륙2025.08.21
-
22년 만에 10연패 굴욕... 롯데 가을야구 비상2025.08.21
-
경남 쌀 일본 수출 '완판'... 국내 소비 물량 걱정?2025.08.21
-
'핫플'된 광안리, 인기 관광지의 명암2025.08.20
-
폭염에 벌 활동 왕성, 추석 성묘객 주의2025.08.20
-
주거 선호지 중심 가격 상승... 실수요자 '고민'2025.08.20
-
국비 지원 의무화...지역화폐 정책 '전환점'될까2025.08.20
-
재개발에 가로막힌 골목길... 상인들 '울상'2025.08.19
-
5만 명 흠뻑쇼... 남은 건 '상처 난 잔디'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