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영난으로 휴업한 하동한국병원 결국 폐업
이태훈
입력 : 2025.08.14 07:45
조회수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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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등으로 휴업 중이던 경남 하동한국병원이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하동한국병원은 지난 5월 직원 임금체불과 대출 제한 등으로 정상 운영이 불가능해지면서 올해말까지 휴업에 들어갔지만, 경영 악화를 이유로 결국 폐업에 들어갔습니다.
하동한국병원은 지난 5월 직원 임금체불과 대출 제한 등으로 정상 운영이 불가능해지면서 올해말까지 휴업에 들어갔지만, 경영 악화를 이유로 결국 폐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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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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