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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천 채석장 사망사고 수사결과 비공개 결정 비판

김수윤 입력 : 2025.08.13 16:31
조회수 : 269
경남경찰청이 경남 사천 채석장 사망사고 부실 수사로 고발된 경찰관들을
불송치한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경찰의 수사결과 비공개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사천경찰서의 직무유기와 경남경찰청의‘제 식구 감싸기' 결정에 수사기록 비공개까지
경찰의 납득할 수 없는 사고처리에 책임을 묻고 검찰에 이의 신청해 다시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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