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모레까지 많은 비, 최대 200mm 이상
이아영
입력 : 2025.08.08 20:46
조회수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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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늦은 오후부터 모레 오전까지 매우 강하고 많은 비 예보돼있습니다.
경남 남해안부터 시작돼 부산과 경남내륙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모레까지 많으면 200mm 넘게 내리겠습니다.
해안 강풍과 먼바다 매우 높은 물결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부산과 경남동부 오후부터 본격적인 비 내리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최대 3도 정도 떨어져 부산 29도, 창원과 함안 30도 보이겠습니다.
경남남부 오전부터 한때 비 내리는 곳 많겠는데요.
한낮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정도 내려가서 남해 28도, 하동과 고성 등 30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경남서부 대체로 오전에 흐렸다가 오후부터 비 내리겠습니다.
역시 한낮 기온 오늘보다 떨어져서 거창과 진주 비롯해 29도 기록하는 곳 많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 비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겠습니다.
비와 함께 기온 살짝 내려가겠지만 높은 습도로 체감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환자가 5주째 늘고 있습니다.
에어컨을 틀더라도 하루 세 번, 10분씩 환기가 필요한데요.
지하나 창문이 없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쓰시는 게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경남 남해안부터 시작돼 부산과 경남내륙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모레까지 많으면 200mm 넘게 내리겠습니다.
해안 강풍과 먼바다 매우 높은 물결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부산과 경남동부 오후부터 본격적인 비 내리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최대 3도 정도 떨어져 부산 29도, 창원과 함안 30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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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작가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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