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올해 BIFF, 특별전서 아시아영화 거장 작품 조명
김동환
입력 : 2025.08.08 17:47
조회수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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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사의 거장을 초청해 대표작을 조명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아시아 영화의 결정적 순간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등이 초청된 특별기획전에서는 공식 상영을 마친 뒤 감독과 주요 배우들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 될 예정입니다.
30회를 맞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7일부터 열흘 동안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 등이 초청된 특별기획전에서는 공식 상영을 마친 뒤 감독과 주요 배우들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 될 예정입니다.
30회를 맞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7일부터 열흘 동안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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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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