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가덕신공항 컨소시엄 어디로?
길재섭
입력 : 2025.08.08 17:45
조회수 :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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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를 하게 될 컨소시엄에서 현대건설에 이어 포스코이앤씨가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른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 참여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재입찰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에서 빠져나간 현대건설의 지분은 25.5%, 포스코이앤씨는 13.5%로 모두 39%였습니다.
기존 컨소시엄에서는 대우건설이 18%로 이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이 큰 건설사는 DL이앤씨와 롯데건설입니다.
울릉공항 해상활주로를 건설중인 DL이앤씨는 공사 경험과 기술이 충분합니다.
지역 연고가 있는 롯데건설 역시 관심이 큽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사로서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인만큼 상당히 구체적으로 사업 참여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임 일 주일만에 가덕도를 방문해 신속한 재추진 방안을 찾겠다고 밝힌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도 신공항 사업의 빠른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김윤덕/국토부 장관/(지난 달 29일)/대통령의 의지가 워낙, 이번 부산 타운홀미팅에서 보여주셨듯이 가덕도(신공항)를 반드시 하겠다, 또 일정 내에 진행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가덕도신공항 사업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는 새로운 건설사들의 사업 참여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책사업에 대한 신뢰도가 그만큼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재입찰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국토부가 기본게획의 수정까지 감안한 빠른 추진을 검토하는 가운데, 기존 계획을 그대로 이어갈 지 여부가 재입찰 시기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를 하게 될 컨소시엄에서 현대건설에 이어 포스코이앤씨가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른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 참여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재입찰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에서 빠져나간 현대건설의 지분은 25.5%, 포스코이앤씨는 13.5%로 모두 39%였습니다.
기존 컨소시엄에서는 대우건설이 18%로 이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이 큰 건설사는 DL이앤씨와 롯데건설입니다.
울릉공항 해상활주로를 건설중인 DL이앤씨는 공사 경험과 기술이 충분합니다.
지역 연고가 있는 롯데건설 역시 관심이 큽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사로서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인만큼 상당히 구체적으로 사업 참여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임 일 주일만에 가덕도를 방문해 신속한 재추진 방안을 찾겠다고 밝힌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도 신공항 사업의 빠른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김윤덕/국토부 장관/(지난 달 29일)/대통령의 의지가 워낙, 이번 부산 타운홀미팅에서 보여주셨듯이 가덕도(신공항)를 반드시 하겠다, 또 일정 내에 진행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가덕도신공항 사업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는 새로운 건설사들의 사업 참여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책사업에 대한 신뢰도가 그만큼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재입찰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국토부가 기본게획의 수정까지 감안한 빠른 추진을 검토하는 가운데, 기존 계획을 그대로 이어갈 지 여부가 재입찰 시기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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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이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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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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