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 강소기업 63% 중견기업 진입 부담
김동환
입력 : 2025.08.05 20:42
조회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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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강소기업의 60% 이상이 중견기업으로 진입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상의 조사에 따르면 부담 요인으로는 세제혜택 축소가 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공공조달시장 참여제한에 이어 노동*환경*안전 등 규제 부담 증가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견기업 성장 지원정책으로는 세제 혜택 확대, 중견기업 전용 정책자금과 금융지원, 규제 완화 등이 제시됐습니다.
부산상의 조사에 따르면 부담 요인으로는 세제혜택 축소가 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공공조달시장 참여제한에 이어 노동*환경*안전 등 규제 부담 증가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견기업 성장 지원정책으로는 세제 혜택 확대, 중견기업 전용 정책자금과 금융지원, 규제 완화 등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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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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