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은행, 수해 피해지 3천3백억 긴급 금융지원
주우진
입력 : 2025.07.21 20:48
조회수 :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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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수해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3천3백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추진합니다.
경남은행은 수해피해 지역 주민이 지자체에서 발급한 재해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중소기업 5억 원, 개인은 2천만원까지 최대 1% 특별우대금리로 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남은행은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 대의면에서 피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으며 산청 등 다른 피해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경남은행은 수해피해 지역 주민이 지자체에서 발급한 재해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중소기업 5억 원, 개인은 2천만원까지 최대 1% 특별우대금리로 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남은행은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 대의면에서 피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으며 산청 등 다른 피해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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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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